리즈케이는 2015년 3월 롯데 홈쇼핑 '정쇼'를 통해 홈쇼핑 판매를 시작했고, 본 방송 최초로 49분 만에 조기매진을 기록했다. 매 회 방송마다 10,000 세트 이상 판매를 달성, 매진하는 성과를 보이며 작년 롯데 홈쇼핑 화장품 기초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했다.
특히 이미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'퍼스트 씨 세럼'이 한 두병만 남아도 불안한 마음에 미리 구매를 하며 압도적인 재구매율을 기록해 '중독 세럼'이라 불릴 정도다.
브랜드를 런칭한 김청경 원장은 "비타민 C를 매일 바르면 피부 자체의 힘을 길러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. 비타민 C는 콜라겐이 형성되는데 필요한 성분이고, 미백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특히 피부의 결을 좋게 만들어 피부 광이 살아난다. '퍼스트 씨 세럼'에 함유된 풀러린 성분은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,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젊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"라고 밝혔다.
일명 '노란병 세럼'이라 알려진 '퍼스트 씨 세럼'은 기존 비타민 세럼 제품들과 달리 뛰어난 안정화 기술력으로 갈색병이나 은색병이 아닌 투명 유리병에 담겨있으며, 순수 비타민 C가 무려 11%나 함유되어 비타민 세럼계의 새로운 판도를 개척했다. 비타민C는 친수성이 뛰어나 본 제품을 바른 후 수분크림을 사용하면 피부 속에 비타민 C를 더욱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다.
소녀시대의 유리의 모델 발탁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리즈케이는 15일(금) 오후 10시 40분에 롯데 홈쇼핑을 통해 판매 방송을 이어가며 '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 C 11% 토탈 케어 세럼' 정품 3개 세트 2개와 낱개 4개인 총 10병의 구성으로 선보일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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